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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즈' 김태현 폭행 혐의 김창렬, 원더보이즈 오월 케이 문을여시오 임창정 우람 김태현 김창렬 김씨 박치기 소속사 영보이 탈퇴 김 멤버 본명





#'원더보이즈' 김태현 폭행 혐의 김창렬, 원더보이즈 오월 케이 문을여시오 임창정 우람 김태현 김창렬 김씨 박치기 소속사 영보이 탈퇴 김 멤버 본명#

원더보이즈 김태현 "김창렬 폭행·횡령 사실", 전날 김창렬 심경글 보니.."참 황당하다"







원더보이즈 김태현 "김창렬 폭행·횡령 사실" 공식입장, 전날 김창렬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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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 매체는 김창렬의 기획사 소속이던 A씨(21)가 ‘김창렬 대표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지난달 서울 광진경찰서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소장에는 A씨가 활동했던 그룹 ‘원더보이즈’ 멤버 3명의 통장과 카드를 김창렬이 모두 보관, 월급 수천만 원을 현금인출기를 통해 뽑아 가로챘다는 주장도 담겼다.


해당 보도가 나간 후 김창렬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그런 이미지니까요…이미지만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달라”며 장문의 해명 글을 게재했다.

김창렬은 “어릴 적 행동들을 많이 후회한다 그래서 많이 바꾸려고 노력했고, 결혼 후에는 많이 바뀌었다”며 “그런데 이번일은 참 황당하다”고 말했다.





ph_TB SNS @ph_TB

김태현, 김창렬이 먼저 8억4천 손해배상 청구 https://t.co/o1s3wMMPdv 월급은 연봉 900(월 75만), 이제 갓 20세가 넘은 애들한테 계약 해지 먼저 통보하고 8억 4천 내놓으라면 집에서 만들어오던가 평생 신불자로 살라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