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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영입 취소 허신행 "이미 무죄판결, 안철수 정식 사과 요청"
허신행 전 장관, 국민의당 영입 취소 "안철수 공개 사과하라"
허신행 전 장관, 안철수 의원에 영입취소 공개사과 요구 "인격살인"
'국민의 당' 안철수에 공개사과 요구, 허신행 前 장관.."영입 취소, 죄인...
'非盧黨' 못벗은 국민의당.. 새정치 외쳤지만 새인물 없어
♡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 @ko_oo7 RT @kwho70: RT @ohmynews_korea 허신행 "황주홍이 불렀는데... 안철수가 인격살인" 최지용 기자 https://t.co/iUD90lVqAb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안철수신당!! 이런식으로 인재영입하면 어떤 인재도 국민의당 입당을 꺼려할 것이다.
국민의당 영입이 취소된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이 안철수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했다.
허 전 장관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죄로 판결된 과거의 조그마한 사건이 사실 확인도 없이 큰 죄인처럼 언론에 의해 매도된 것은 저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충격"이라며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과 국민의당에 정식 사과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허 전 장관은 지난 8일 영입됐지만 2003년 서울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 신입사원 채용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는 이유에서 영입이 취소됐다. 대법원은 당시 이 사건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
허 전 장관과 함께 '스폰서 검사' 연루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 '북풍 사건' 개입 의혹 관련 김동신 전 장관도 국민의당에 영입됐으나 취소됐다.
허 전 장관은 "소명 절차도 없는 영입 취소로 씻을 수 없는 인격 살인을 받게 한 것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한다"면서 "답이 없을 때에는 2차 행동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