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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딸 엄마 부인 이혼 소피아 로즈 소피아 부인 실버스타스탤론 딸 제니퍼 플라빈 소피아로즈 시스틴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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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실베스터 스탤론 첫 골든 글로브 수상..미모의 세 딸 참석 눈길






실베스터 스탤론, 여신 미모의 세 딸 '훈훈한 부녀 일상' 

'크리드' 실베스터 스탤론, 미모의 세 딸·아내와 골든글로브 수상 축하

70세 실베스터 스탤론 첫 골든 글로브 수상..미모의 세 딸 참석 눈길

실베스터 스탤론, 골든글로브 참석.. '세 딸의 미모가 대단하네~' 


69 @marsgirrrl 실베스타 스탤론 세 딸과 레드 카펫, 제이미 폭스 다 큰 딸이 오늘 시상식 레이디, 윌 스미스 아들 대동. 뭐 이런 가족 자랑 모임이 되고 있는 오늘의 골든 글로브.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70)이 데뷔 후 첫 골든글로브를 품에 안았다. 1977년 '록키'(1976)로 골든글로브 각본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지 무려 39년 만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칠순의 노장인 스탤런은 자신의 대표작 '록키'의 스핀오프인 '크리드'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스탤런은 1980년대를 풍미한 액션스타지만 수상과는 거리가 먼 배우였다.

그는 오히려 최악의 배우를 선정하는 골든라즈베리 시상식 역사에서 가장 많이 후보로 지명된 남자배우 1위에 올랐다.







1986년 '코브라'가 최악의 영화, 최악의 주연배우 등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을 비롯해 대표작 '람보'와 '록키' 시리즈도 골른라즈베리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왕년의 액션스타들이 뭉친 '익스펜더블'로 최악의 감독상 후보(2011), '불릿 투 더 헤드'로 최악의 남우주연상 후보(2014)에 올랐다. 32번 후보에 올라 8번 수상했다.

스탤런은 이날 시상식에서 "1977년 이후 처음으로 처음 온 시상식인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실베스터 스텔론의 세딸과 아내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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