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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노력끝에 만들어지 초대형 레고 'USS 미주리호'



레고 마니아가 만든 美 군함 'USS 미주리호' 
일본 공식적인 항복 1945년 9월 2일 미주리호에서 서명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 항복하고 서명하는 모습
중국의 전승절과 항일정신





올해 51세의 레고 마니아가 3년의 노력 끝에 만든 ‘USS 미주리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어부로 일하며 레고 조립이 취미 생활이었던 짐 맥도노흐(51)가 만든 약 7.3m 길이의 ‘USS 미주리호’를 소개했다. 세계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자신의 차고에서 조립을 시작한 맥도노흐는 수천 개의 레고를 사용한 끝에 최근 7m 길이의 ‘USS 미주리호’ 전함, 항공모함, 비행기, 낚시 배 및 상륙용 함정등이 그의 차고에 가득했으며 선원,비행기,군용 트럭등 모든 부분들이 재현 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맥도너흐의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USS 미주리호’는 세계 1위에 올라갈 수 없었다. 미국 미네소타 주(州) 미니애폴리스 시(市)에 거주하는 댄 시스킨드(Dan Siskind)가 약 7.7m 길이의 군함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비록 크기에서는 댄 시스킨드의 군함에 밀려 2인자가 됐지만 맥도너흐의 ‘USS 미주리호’는 누리꾼들과 다른 레고 덕후들에게 “실제 모델의 모든 부분이 재현됐다. 수준이 높은 작품”이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맥도너흐가 만든 ‘USS 미주리호’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미국 군함으로 일본이 도쿄 만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예의 바른 악당 @Bawerk

영화 [암살]의 뒷부분에서 중경임시정부의 김구 주석님과 다른 임시정부 분들이 함께 기록영화 보는 장면을 개봉 전 미리(응?) 다룬 셈이 된 내 블로그 포슷팅. https://t.co/R9XJWyLmmL 미주리호 함상에서 다리를 저는 시게미쓰의 비밀은?